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노동자 곁이 내가 있을 곳… 번듯한 직장 대신 들불야학 택한 윤상원 열사[5·18 이끈 들불열사]<1> 동아일보 원문 이형주 기자 입력 2022.05.12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