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가 폭락하면서 시장이 붕괴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7.31% 떨어진 2만8731.4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시장 점유율 2위인 이더리움도 11.64% 하락해 2070.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