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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소상공인 370만 명 최소 600만 원씩" 33조 원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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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1일)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 협의 회의도 열렸습니다. 어제 협의회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안이 논의됐는데 당정은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370만 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 원을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여당이 된 국민의힘과 출범 이틀째인 윤석열 정부의 첫 당정협의회.

33조 원이 넘는 규모의 추경안이 합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