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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민주당 잇단 실수로 '빈축'…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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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는 어제(10일) 새벽까지 17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청문회 내내 고성과 언쟁이 오갔는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던 민주당 의원들의 황당한 실수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민주당과의 팽팽한 신경전은 늦은 밤까지 계속됐습니다.

채널A 사건을 놓고 한바탕 격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