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1일 만에 열릴 한미정상회담…최우선 의제는 '북한' SBS 원문 김윤수 기자(yunsoo@sbs.co.kr) 입력 2022.05.10 12:59 최종수정 2022.05.16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