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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집무실 이전부터 검수완박까지…신구권력 공존의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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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와 용산 차례로 연결해 봤습니다만,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대선 이후에도 계속 대립했습니다.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까지 순탄하지 못했던 두 달을 엄민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0.73%포인트, 불과 24만여 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던 대통령 선거.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3월 10일) : 참 뜨거운, 아주 열정적인 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