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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서울시, 위기 상황에 컨트롤타워 될 '공공병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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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규모 공공병원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10일)부터 예정된 청와대 개방을 앞두고 서울 도심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됐습니다.

서울시 소식은 남정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있는 서울의료원입니다.

종합병원급 공공병원으로, 서울에는 이곳과 보라매병원 등 모두 4곳이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