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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용산 새 대통령실 이름은?…'국민 공모'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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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가 아닌 서울 용산 새 집무실에서 임기를 시작합니다. 청와대를 대신할 새 집무실 이름을 짓기 위해 국민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데, '국민'을 의미하는 명칭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화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 10층 건물이, 오는 10일부터 새로운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로 활용될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