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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D리포트] 중 관변 언론인의 막말…"한국, 이웃 적대하면 우크라이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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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의 전 총편집인 '후시진'의 트위텁니다.

한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의 사이버방위센터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는 기사 링크와 함께 "만약 한국이 이웃 국가들에 적대적으로 돌아서는 길을 택한다면 그 길의 끝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중국에 적대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한국도 우크라이나처럼 될 수 있단 위협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