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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뉴스딱] '계곡 살인' 피해자 누나가 울분 토하며 올린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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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 조현수가 사건 발생 2년 11개월 만에 기소됐는데요.

피해자 유족이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피해자 윤 모 씨의 누나 A씨는 그제(4일) 한 인터넷카페에 이은해와 조현수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A씨는 이은해가 자신의 친딸을 동생에게 입양시키고도 남편 장례식장에서 그 사실을 처음 이야기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