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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닥터 스트레인지 개봉에 '들썩'…극장가 부활신호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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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마블 영화인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해서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주말 극장가에서 볼만한 영화를 이주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안티 히어로물인 모비우스를 빼면 사실상 올해 첫 마블 영화입니다.

개봉 첫날 예매 관객만 100만 명으로 코로나 이후 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