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이 무더위를 뚫고 준비에 한창인데요.
훈련 첫날 분위기 어땠는지 보시죠.
싱가포르에서 다시 뭉친 우리 선수들.
김도훈 임시 사령탑을 비롯해 이번 달 두 경기를 함께할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첫 훈련에 나섰는데요.
[자, 가자~]
주장 손흥민 선수도, 현지에서 합류한 이강인 선수도 표정이 아주 밝네요.
경기가 열릴 늦은 저녁에도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덥고 습한 날씨지만, 선수들은 활기차게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훈련 첫날 분위기 어땠는지 보시죠.
싱가포르에서 다시 뭉친 우리 선수들.
김도훈 임시 사령탑을 비롯해 이번 달 두 경기를 함께할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첫 훈련에 나섰는데요.
[자, 가자~]
주장 손흥민 선수도, 현지에서 합류한 이강인 선수도 표정이 아주 밝네요.
경기가 열릴 늦은 저녁에도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덥고 습한 날씨지만, 선수들은 활기차게 훈련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