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한동훈 청문회, 9일로…임은정 · 김경율 등 증인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9일로 미뤄졌습니다.

여야는 어젯(3일)밤 오늘로 예정됐던 청문회를 9일로 미루는 것에 합의하면서, 각각 증인 2명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측 증인으로는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과 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채택됐고, 국민의힘에서는 박영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와 김경율 회계사를 증인으로 내세웠습니다.
김수영 기자(sw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