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허술한 대출 심사 탓에, 사기 피해자 양산됐다" SBS 원문 손기준 기자(standard@sbs.co.kr) 입력 2022.05.03 21:07 최종수정 2022.05.03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