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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신임 검사 임용…박범계 · 박성진이 보낸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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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일) 신임 검사 60여 명이 임용됐습니다. 검수완박 입법을 앞둔 상황에서 박범계 법무장관과 박성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신임 검사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달랐습니다.

홍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임 검사 대표 : 공익의 대표자로서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내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라는….]

검찰청법에 이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를 하루 앞두고 신임 검사 67명이 임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