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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영상] 공습경보에도 '침착 대피'…안젤리나 졸리, 우크라서 아이들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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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를 찾았습니다. 의료시설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피란민과 자원봉사자들과도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졸리는 "트라우마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안다"며 "아이들의 존재와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건 큰 치유가 될 것"이라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