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연출한 팀 버튼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가 아닌 전시로 돌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그린 스케치부터 작품 속 캐릭터까지 그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데요, 팀 버튼 감독은 특히 세상의 아이들에게 이번 전시를 바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왔습니다.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사랑을 만질 수 없는 남자' 1990년대 영화 가위손은 손가락 대신 가위가 달린 인조인간의 애틋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