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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국무회의 연기 요청" vs "편법과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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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이 모레(3일) 예정된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를 연기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습니다. 검수완박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킨 다음에 회의를 열자는 뜻입니다. 국민의힘은 편법,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이한석 기자입니다.

<기자>

검수완박 2차 법안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어제 자정을 앞두고 7시간 만에 종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