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지역 축제 기지개…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 3년 만에 '대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지역 축제도 기지개를 켜고 있죠. 대표적 봄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제철 산나물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가 열렸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덕분에 많은 봄 나들이객들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두릅과 취나물 등 신선한 산나물을 맛보며 3년 만의 대면 축제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