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울 서초 사옥.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28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올해도 폴더블 폰이 흥행 신화를 이어가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시장은 전년대비 두배 수준 성장하고 그 이후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한다"며 "하반기에 신모델 출시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기 공급부터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Z시리즈 판매 확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