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폴더블폰 경험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려 신제품 출시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Z시리즈의 확대세를 이어가 (폴더블폰이) S시리즈에 버금가는 기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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