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부품 공급 이슈 등으로 리스크를 언급하면서도 "플래그십 경험 개선 통한 프리미엄 고객을 확대하고 파트너 협업을 강화해 고객 수요에 맞춰 차질 없는 부품 공급을 통해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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