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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검수완박' 법 맞서 꺼내든 '국민투표'…선관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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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 측은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를 6월 지방선거 때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즉각 반헌법적 주장이라고 반발했는데 선관위도 현재로서는 국민투표 실시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본회의 통과를 앞둔 '검수완박' 법안에 윤석열 당선인 측이 꺼낸 카드는 국민투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