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이은해 "국선변호사 말고 사선 변호인"… 고유정 떠올라 망설이는 법조계 아시아경제 원문 나예은 입력 2022.04.27 1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