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김경수·이재용 사면론에…박범계 "특정인 사면 검토한 바 없다" 머니투데이 원문 성시호기자 입력 2022.04.26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