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6 (토)

이정수 중앙지검장 "책임 통감…중재안 재고해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검찰의 반대 목소리도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에 이어서 오늘(26일)은 이정수 서울 중앙지검장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중재안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박찬근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지휘해온 이정수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수완박 중재안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