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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다시 연 복지관에 어르신 '웃음꽃'…"4차 접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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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당과 복지관도 어제(25일)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어르신들 얼굴에 오랜만에 미소가 피었는데요. 정부는 어르신들은 코로나에 걸리면 더 위험하니 4차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구의 한 노인종합복지관.

석 달여 만에 요가 스트레칭 수업이 다시 열렸습니다.

장구 수업과 서예 교실에도 모처럼 수강생이 가득 찾아와 대면 프로그램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