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19대 대통령, 문재인

'마지막 친서' 교환한 文·金…"희망했던 곳엔 이르지 못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