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터키 외무 "나토 동맹국 중 일부, 러 약화 위해 전쟁 오래 가길 원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