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윤 당선인, 4·19 기념식 참석…"정호영과 40년지기 아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19일)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서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 측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의혹과 관련해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게 있는지, 법적인 측면을 넘어서 도덕성까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엄민재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