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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친절한 경제] 업계 1위 무신사도 짝퉁 팔았다…명품 앱, 믿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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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8일)도 한지현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요즘에는 명품 플랫폼, 그러니까 명품을 백화점 같은 데서 사는 게 아니라 그냥 앱으로 쉽게 살 수 있는 그런 플랫폼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

네, 백화점에서 명품 사려면 오픈런도 해야 하고, 몇 시간 기다리고 들어가도 재고가 없다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간편하게 명품 앱에서 많이 구매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