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 세 번째 사의 "검수완박, 국민 모두에게 폐해"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4.16 17:28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