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차 내각 인선 결과를 직접 발표합니다.
이와 함께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하고 이 내용도 오늘 함께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 의원은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 주중대사를 역임했으며 이번 대선에선 선대본부장에 이어 인수위 부위원장을 잇달아 맡으며 윤 당선인의 최측근으로 꼽혔습니다.
박 의원은 외무부 공무원 출신으로 원내 대표적 '미국통'으로 꼽히며 최근 한미정책협의대표단장을 맡아 방미 일정을 수행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star]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오늘의 슈스뉴스]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