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덕수 시절 주미대사관, 부실 계약으로 수억 원 예산 낭비 SBS 원문 고정현 기자(yd@sbs.co.kr) 입력 2022.04.13 11:33 최종수정 2022.04.13 1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