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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뉴스딱] "죽어도 상관없다, 마스크 안 써" 국힘 보좌진 SNS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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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의 한 보좌진이 자신의 SNS에 노마스크를 인증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의 보좌진 중에 한 명인 A 씨는 어제(12일) 자신의 SNS에 '지금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나 혼자 쓰지 않았다'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편하고 좋다'며 '백신 안 맞았지만, 코로나 걸려서 죽어도 상관없습니다. 아직은 신고 들어온 것 없다'고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