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서 방독면 쓴 뒤 '탕탕'…연기 속 "도망쳐라" 비명만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4.13 07: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