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포켓몬빵 배달 직후 "매진"…조카와 납품하며 '사재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포켓몬빵이 16년 만에 다시 출시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편의점과 마트를 여러 군데 돌아다녀도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편의점에 이 빵을 납품하는 배달기사가 황당한 방법으로 이걸 사재기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요즘 편의점 문 앞에서는 '포켓몬빵 매진' 안내문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루 23만 개, 한 달 새 700만 개가 팔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