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총장 직에 연연 않겠다" 검수완박에 작심발언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입력 2022.04.11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