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 책임론' 한동훈에 "참담하고 무섭다" SBS 원문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입력 2022.04.08 20:21 최종수정 2022.04.08 22:08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