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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영상] 국방부에 등장한 보안문서 파쇄 차량…이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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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집무실 용산 이전 작업과 관련해 국방부가 오늘(7일) 중 이전 관련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 이전 작업에 착수합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정례 브리핑에서 "국방부 지휘부서와 합동참모본부를 제외하고 순차적으로 이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본관 10개 층 가운데 5층부터 10층까지 6개 층을 먼저 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