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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확진자 직접 약국에…요양시설 '방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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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정부가 의료체계부터 점차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확진자도 직접 약국에 가서 약을 탈 수 있습니다.

보도에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 환자들이 직접 약국을 찾아 타갈 수 있는 약은 동네 병·의원에서 처방해준 약들입니다.

[정수연/약사 :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해열진통제나 진해거담제, 기침, 콧물 이런 약들을 주로 처방하고, 그걸 환자분들이 수령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