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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인천시, 토양 분석해 맞춤형 영농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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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시가 농가의 경작지 상태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인들의 경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비료의 올바른 사용도 유도해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농가에서 토양 검정에 쓰일 시료를 채취합니다.

토양의 산도와 유기물 등의 여러 항목을 분석해 맞춤형 영농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