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 "부차 학살은 고의…학살 명령자 책임물을 것"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2.04.06 03: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