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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바이든 "푸틴 전범 재판 세운다"…러 외교관, 속속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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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크라이나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수도 외곽에 있는 도시인 부차에서 러시아군의 손에 숨진 민간인이 300명이 넘는다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다시 한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쟁범죄자로 규정하고 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끊어진 다리, 잿더미로 변한 건물들.

젤렌스키 대통령이 폐허가 된 도시 부차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