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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D리포트]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CCTV 보니…문 열려있는데 '우왕좌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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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5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 난동사건의 피해자 가족이 공개한 사건 당일 현장 CCTV 영상입니다.

오후 5시 1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녀 경찰관 2명이 빌라 앞에 도착하자 피해자인 40대 여성의 남편 A 씨가 현관문을 열어줍니다.

잠시 후 남성 경찰관이 A 씨를 빌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비명을 들었는지, 건물로 뛰어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