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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근황 전한 63세 팝 여왕…마돈나 모습이 좀 달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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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63세 마돈나 근황'입니다.

팝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마돈나가 지난 3일 그래미 시상식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63세가 된 마돈나는 검은색 상의에 커다란 목걸이를 걸고 금발 머리를 네 갈래로 땋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으로 다가와 미모를 과시하는 듯한 포즈는 과거와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촬영을 위해 전문적인 준비를 거치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