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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추락 훈련기 블랙박스 수거…순직 조종사 비공개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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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사천 상공에서 공군 훈련기 두 대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공군이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직한 4명의 탑승자에 대한 영결식은 오늘(4일) 오전 비공개로 엄수됐습니다.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경남 사천에서 비행 훈련을 하다 공중 충돌해 추락한 훈련기 두 대의 비행기록장치가 모두 수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