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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이름 변경 vs 확대 개편…인수위, 여가부 놓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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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당선인이 전면에 내세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놓고, 시민사회에서 여전히 반대와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 공약을 어떻게 실행할지를 두고 인수위 안에서는 크게 두 가지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강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그제(30일) 여성 단체들을 만난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오늘은 청소년·가족 단체와 간담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