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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윤 당선인 "지금은 전시와 같아…국민통합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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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금 우리 사회가 마주한 위기를 전쟁에 비유하면서 '국민통합'으로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오는 일요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도 통합을 강조할 걸로 보입니다.

유수환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통합위원회 회의에서 지금의 정치, 경제, 사회 위기는 전시와 다를 바 없다며, 국민통합 없이는 위기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