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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코로나 후유증 '롱 코비드', 길게는 1년 9개월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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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증세가 길게 이어진다는 뜻의 '롱 코비드'가 있습니다. 확진 이후 석 달 안에 나타난 증상이 두 달 이상 지속되고, 또 이런 증상을 다른 진단명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후유증이 1년 9개월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 완치 뒤에도 후유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화상으로 만났습니다.